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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에 획득했던 마스터 타이틀 세개



파티힐링 - 던바튼에서 지인들의 도움을 빌어서 획득

매직마스터리 - 짬져가 빌려준 약셋을 토대로 열심히 발레스 터널에서 짱꿔와 사냥을 같이 한 결과물

블레이즈 - 매마 수련중 나도 모르는 사이에 획득


언제나 그랬듯이 마비는 거의 안합니당. 지지난주에 요 세개 타이틀 획득한 뒤로 접속 안했다가 오늘 짬짬이 들러서 스샷 한번 찍어봤어유


by 체리러브 | 2009/11/22 18:10 | Mabinogi - Screen | 트랙백 | 덧글(1)
남자육상 400mR 한국신기록의 달성 가능성

여자 400mR가 이번 전국체전에서 23년만에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는데, 남자는 과연?

간단하게 한국육상 역대 100m 기록과 비교를 해가면서 살펴보자.
차후에 달성 가능성은 올해 활동하고 있는 선수가운데 랭킹에 진입한 사람을 기준으로 평균을 잡았음을 미리 알려드림.

현재 남자 400mR 한국신기록은 88올림픽 준준결승에 세운 39초 41이다. (김복섭, 심덕섭, 성낙군, 장재근) 이들은 파란색 네모칸으로 표시를 해봤다.
그리고 빨간색 네모칸은 올시즌 최고의 기록을 달리고 있는 선수들을 기준으로 표시를 해봤다. 랭킹에 진입한 선수는 총 5명이다.
(임희남, 김민균, 김국영, 박평환, 전덕형)

현재 한국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네사람의 100m기록 평균치는 10초 45가 나온다.
그리고 올시즌 상위권 랭커 5인의 평균기록은 10초 542로 그 평균치가 1000분의 2초밖에 차이가 안난다.
즉, 100m 기록만을 놓고 봤을때 충분히 한국신기록을 달성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의 변수는 두가지가 있다.
우선 한가지는 장재근 선수와 전덕형 선수의 200m 기록이다.
릴레이의 특성중 하나가 400m릴레이를 뛴다고 해서 네명이 100m씩 나눠서 뛰는 것이 아니라 기록이 좋은 사람을 더 많이 뛰게 하는 작전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즉 많이 뛰는 사람은 120m가량을 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렇게 되면 에이스의 200m 기록이 관건이 되는데, 에이스급의 200m 기록을 비교해보면

장재근: 20초41(전 아시아신기록, 현 한국신기록) ,  전덕형: 20초 93

0.5초 가량 차이가 난다. 이는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차이다.


두번째 변수는 릴레이의 지속적인 육성과 연습이다.
참고로 88올림픽 대표선수 네명은 올림픽을 대비해서 거의 2년간을 연습하고 각종 국내 대회 출전을 통해서 점검해왔다.
국가대표팀을 구성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멤버도 중요하지만, 서로간의 호흡도 무시못한다는 이야기이다.

기록은 거의 근접하다. 꾸준한 계주연습과 200m 기록 단축만이 20년 이상 묵혀둔 한국신기록을 달성 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될 것이다.




by 체리러브 | 2009/11/20 12:29 | Sport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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