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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를 돌아보며


참 짜증도 많이 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 3학년 1학기의 종료

오전과 낮에는 강의 들으면서 틈나는대로 과제를 했으며, 밤세서 일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학교가는 강행군 속에서도 무사히 한학기를 마쳤습니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죠.
덕분에 2학년까지 무단결석은 커녕(공결처리 된 시합나가서 빠진 것 제외) 지각 한번도 안해본 저의 기록이 이번학기에 와장창 무너졌습니다.
지각은 몇번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무단결석도 4~5번정도 한 것 같고..-_-

시험은, 그냥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잘 본 과목은 엄청 잘봤는데, 못 본 과목은 거의 백지상태?

사상 최악의 성적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대로 3.5만 넘겼으면 하는 바람.

당분간은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고 싶어요.
by 체리러브 | 2009/06/17 13:02 | Talk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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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INA at 2009/06/17 13:59
아무리 최악의 성적이라도 3.0은 지지되시는 거군요 [...]
시험도 끝나셨으니 이제 방학을 만끽하시는 거예요~
Commented by 체리러브 at 2009/06/19 03:15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쉬고 싶어요.ㅠㅠ
어휴, 진짜 이건 뭐 선수시절보다 더 힘드니..아주 죽겠다능.ㅠㅠ
Commented by 나예♡ at 2009/06/17 18:59
으악 밤새고 다녓다고? ㅠㅠㅠ 나 반성해야겟다 ㅠㅠ
나요새 주경야독하는데 하루에 2,3시간 자고 다닌다고 피곤한척 개 유세떨고다녓는뎅 ㅠㅠ 반성반성
Commented by 체리러브 at 2009/06/19 03:16
헐 반성까지야. 어떻게 보면 밤세는게 나을수도 있어.
찔끔찔끔 자면 더 피곤하든데..
Commented by 나예♡ at 2009/06/19 17:21
그건 그 당시엔 그런데 장기전으로 볼땐 자야됨
조금씩이라도 ㅠㅠ
Commented by 체리러브 at 2009/06/19 23:14
그건그래ㅋㅋ 덕분에 요즘 12시간씩 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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