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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 통키] 중부지역 선발팀 VS 유럽 선발팀의 경기 평점

추억의 애니로 자리잡고 있는 피구왕 통키를 간만에 정주행하였다.
지금 다시 보니까 오글거리기 짝이 없던 장면이 계속해서 눈에 띄었지만, 초등학교 시절에는 그 오글거리는 장면 하나하나에 미친듯이 열광했던 기억이 난다.
수많은 팀과의 대결 중에서 가장 빅매치이자, 최강의 멤버로 구성되었던 중부지역 선발팀과 유럽 선발팀의 경기를 보고 그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의 평점을 활약도에 따라서 점수로 책정해봤다.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책정하였으며, 아웃된 순서대로 점수를 매겨봤다.
(유럽 선발팀의 평점은 생략)





1. 장도끼 (Kill Point: 1) - 평점 7

초반에 도끼슛으로 한 명을 아웃시키는데 성공하나, 타이거의 번개슛을 잡으려다 실패하고 아웃된다.
당시 번개슛이 통키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으나, 통키를 보호하기 위해 몸빵을 한 것으로 추측.
물론 장도끼 본인은 통키를 위한 것이 아닌 타이거의 공을 한 번 받아보고 싶었다는 말로 대신한다.
제일 먼저 아웃되긴 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풀타임 활약하게 되며, 경기 막바지에 통키의 불꽃슛을 맞고 넉아웃된 타이거를 온몸으로 막아준다.





2. 민대풍 (Kill point: 1)- 평점 6

주특기인 회전회오리슛으로 한 명을 잡아내는데 성공하나, 장도끼와 마찬가지로 타이거의 번개슛에 아웃된다.
중부지역 선발팀 가운데 피지컬 적으로 가장 약한 그가 번개슛을 견뎌내기 어려운 것은 당연.
(이 전에 태백산의 파워슛에 넉아웃 된 이력이 있다)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탁용칠과 교체됨.




3. 오동도 (Kill point: 0) - 평점 4

중부지역 선발팀의 주장이지만,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그만의 필살슛이 없다는 것이 함정.
민대풍의 ko후 내야로 투입되나, 투입하자마자 헐크의 무지막한 덩치에서 나오는 슛에 그대로 넉아웃된다.
쓰러지면서 헐크의 다리를 공락하라고 가르쳐주나, 루돌프의 강력한 수비로 인해 무위로 그치고 만다.
탁용팔과 교체아웃.





4. 나한상(Kill point: 0) - 평점 5

초반에는 스위치 슛을 응용한 패스워크로 리드를 잡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나 그걸로 끝.
내야로 투입하자마자 타이거의 번개슛에 허무하게 아웃되고 만다.
(덩치에 걸맞지 않게 맷집은 정말 안습수준)
결국 그의 주특기인 스위치 슛은 던져보지도 못하고 부상으로 인해 후반전에 서태지와 교체된다.





5. 태백산(Kill point: 1) - 평점 9

이 경기의 MOM을 통키에게 줘야하나 태백산에게 줘야하나 고민을 할 정도로 맹활약을 했던 캐릭터.
초반에는 뛰어난 점프력으로 중부지역 선발팀이 선공을 점하는데 성공, 리드를 잡아내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든다.
중반에는 불꽃슛으로 헐크를 아웃시키는 과정에서 체력이 고갈되어 경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통키를 독려, 에이스를 다시 경기장으로 이끌어낸다.
또한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더블 스카이 슛과 번개슛을 온몸으로 막아내며, 지쳐있던 통키의 체력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의 필살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맹태의 서브미스로 인해 그와 더블 아웃이 되고만다.
설령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두 번에 걸쳐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 견딜 수 없던 점을 감안하면, 차라리 아웃되는 것이 나았을지도...
결국 부상으로 인해 이봉원과 교체되지만, 그의 맹활약이 없었다면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6. 맹태 (Kill point: 0) - 평점 7

유럽선발팀의 패스워크를 도발로 흐트려서 경기를 중부선발팀이 유리하게끔 이끄는데 성공한다.
또한 통키를 보호하기 위한 태백산의 몸빵에 그의 주특기인 강력한 서브로 통키의 체력회복에 이바지한다.
타이거와 루돌프의 더블스카이 슛은 멋지게 방어에 성공하지만, 번개슛은 어처구니 없게 방어실패, 결국 태백산과 더블아웃되고 만다.
두 번의 큰 충격을 입은 태백산을 보호하기 위한 고육지책이 아니었나 추측하고 있지만, 직접 붙잡아놓고 인터뷰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음.
장도끼, 통키와 더불어서 풀타임 활약.





7. 통키(Kill point: 4) - 평점 9

중부지역 선발팀의 에이스답게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아웃시켰다.
아웃된 선수들은 타이거, 루돌프, 헐크 등 유럽선발팀의 주축이었다는 점, 경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인이었다는 점에서 경기의 MOM으로 선정되었다.
신체적인 조건은 출전선수들 중에서 약한 편에 속하지만,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피구 센스로 본인이 가진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넘었다.
경기 중에 타이거와 자신의 목표를 말하는 과정에서 글썽거리는 눈물은 이 경기의 백미라 할 수 있으며, 하루에 한 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불꽃슛을 두 번이나 사용하는 강력한 투지를 보여준다.
by 체리러브 | 2014/03/29 16:16 | Archive - et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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